[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일랜드 3인방이 술을 마시며 여행 계획을 짰다.
3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3인방이 1계획 1건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호스트 닐의 30년 지기 친구들 음식에 관심이 많은 셰프 다니엘, 남다른 친화력으로 열심히 소통하는 회계사 다라, 계획하는 걸 좋아하는 플랜맨 바리가 소개 되었다. 이후 아일랜드 3인방은 "아주 오랜만에 제대로 여행가는거 같다. 색다른걸 해볼 수 있을거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닐은 "걱정 많이 된다. 술을 많이 마셔 아침에 식탁에서 잘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딘딘이 "친구들이 엄청 바쁜가봐요?"라고 묻자 닐은 "일반 회사원이고 30대라서 이런 경험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아일랜드에서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해 모인 3인방은 제작진에게 "제안할게 많다. 목록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후 계획 시작 5분 만에 친구들이 건배로 자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은 "우리가 시간이 정말 없어. 많은 것들을 봐야 돼. 비행기에서 피곤한걸 선택하겠어"라고 다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