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사진=KBS 제공
이경규/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경규가 강형욱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유비, 개그맨 이경규, 동물훈련사 강형욱과 이태헌, 안소연 PD가 참석했다.

안소연 PD는 "이경규가 녹화 시간이 긴 걸 참지 못한다. 그런데 강형욱이 2시간 동안 말한 적이 있는데, 끊지않고 집중해서 들었더라. 또 강형욱 앞에서는 이경규도 꼼짝 못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경규는 "큰 개는 아직 무섭다. 그런데 개들이 이상하게 강형욱은 물지 않더라. 그 포스가 있는 것 같다. 제가 모시는 선생님 중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한편 '개는 훌륭하다'는 오늘(4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며, 반려견 훈련사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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