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운동회를 준비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지인들을 초대해 작은 가을 운동회를 열었다.
윤상현은 “돼지열병 때문에 운동회를 안하는 추세라 나겸이가 서운해할까봐 운동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부부대항전 2인 삼각 경기에서 꼼수를 써 일찍 출발하고도 30대 팀에게 지고 말았다. 이에 메이비는 “이쪽 발부터 나가자더니 왜 저쪽발부터 뛰어”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아이들이 주머니 던지기 경기가 시작됐고 윤상현은 이기기 위해 온갖 꼼수를 썼다.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고 말하는 김숙에게 윤상현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게임에서 지면 그렇게 속상하더라고”라면서 “악착같이 이기려고 했다”면서 웃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릴레이 경기에서도 꼼수를 쓰면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질주했다. 윤상현은 코끼리코 10바퀴를 돌아야 하는 구간에서 6바퀴만을 돌고 출발했지만 비틀거리면서 넘어졌고 결국 패배했다. 윤상현은 “30대 초반을 이길 수가 없다”면서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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