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재중이 서효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반가운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의 초대를 받은 ‘다섯손가락’ 리더 이두헌, 유열은 국밥집을 찾았다. 익숙한 얼굴을 본 최양락과 김수미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유열은 “아내가 김수미 레시피의 열렬한 팬이다. 요리책과 방송을 보고 매일 반찬을 따라한다”고 김수미에게 팬심을 전했다. 아내가 김수미의 레시피대로 열심히 따라하지만, 원조의 맛을 따라잡지는 못한다고. 김수미는 유열의 말에 곧바로 애호박볶음을 준비해 그를 감동케했다. 이두헌 역시 아버지가 해준 요리를 떠올리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무뚝뚝했던 아버지가 가수의 꿈을 지지해줬던 추억을 떠올리면서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두헌은 기타를 연주하며 사부곡을 불렀고, 유열과 김수미도 함께 그의 노래에 동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손님 앞에서 명곡을 부르며 추억을 선사했다.
이후 김재중이 김수미의 국밥집을 방문했다. 평소 서효림과 절친한 사이라고.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본 서효림은 포옹으로 기쁨을 표했다. 김재중은 솔로로 활동한 만큼 빈 자리가 느껴져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고 속내를 전했다. 서른 중반에 온 만큼 결혼이나 아이에 대한 생각도 든다고. 이에 서효림은 “연애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라며 속상함을 전했다.
든든한 한 끼를 먹은 김재중은 손님들 앞에서 즉석 공연을 선보였고, 감미로운 노래를 들은 손님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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