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현이 육아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4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동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매미아빠'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가 "애기 이름이 매미냐"고 묻자, 김동현은 태명이 매미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아들이 자신과 닮았다고 밝히며 "조리원에서 '씨도둑은 못하는구나'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김구라는 이름을, 김용만은 김팔이라는 이름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현은 “원래 이름이 김봉이었다"며 중학교 때까지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봉이야, 봉봉 주세요, 봉 잡았네, 너무 많이 놀림 받아서 아이 이름은 놀림 안 받게 짓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동현은 초등학교 때 전교 1등이었다며 부회장도 한 경험을 밝혔다. 이어 "중학교 때 확떨어졌는데 공부가 안되니 운동으로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후 문제가 출제됐고, 육아에 관한 문제가 나오자 김동현은 아는 문제라며 잔심감을 보였다.
아이가 밤마다 우는 생물학적 이유를 맞추는 문제에 대해 김동현은 "이미 육아 공부를 마스터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답을 외칠 때 "뼈마디가 쑤셔서 잠을 못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민경훈이 말한 "동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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