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은태, 정은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박은태의 아내 고은채가 지난달 28일 득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은채는 자연 분만으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파파야 출신 고은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2012년 1년의 열애 끝 결혼해 골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첫 딸을 낳은 뒤 2016년에는 둘째를 낳으며 1남 1녀의 자녀를 두게 됐다. 그리고 3년 뒤인 지난 5월 두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음을 알렸다.
그리고 약 6개월 후 고은채가 무사히 출산하며 두 부부는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1남 2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 것.
이 같은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박은태는 '지킬 앤 하이드'에 이어 '벤허', '스위니토드'까지 올 한 해만 해도 열일 활동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만든 상황에서 일과 가정의 행복을 모두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 이제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만큼 두 부부의 책임감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다복한 가정을 만든 만큼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리기를 응원한다.
한편 박은태는 지난 2007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햄릿',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고은채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고 2000년 걸그룹 파타야로 활동했던 바 있다. 결혼 이후에는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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