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 정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원조 섹시스타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가 자는 걸 보고 있으면 뭐가 이렇게 아련하고 눈을 못 떼겠는지 모르겠다. 잘 자고 있는데 괜히 자리를 못 뜨겠고... 따로 재우는 수면교육은 엄마인 내가 아쉬워서 못하겠다. 수면교육, 화장실교육, 스스로 먹는 것 다 때가 되면 알아서 하게 되어 있다. 너무 이르게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받으면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물론 누구도 맞는 건 없다. 가치관이 다른 세상에서 엄마가 편하면 그것이 맞는 육아 방법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오늘 주일 예배 성경 한구절이 생각난다. Be joyful always!!"라는 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의 아이는 작고 통통한 손으로 엄마 정양의 손가락 하나를 쥐고 있는 모습. 정양의 아이의 사랑스러운 면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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