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몬스타엑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호 탈퇴 후 6인조로 활동하게 된 MONSTA X가 '더쇼'에서 1위를 차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MONSTA X, 엔플라잉, TOMORROW X TOGETHER, 영재(YOUNGJAE), HINAPIA(희나피아), VAV, 온앤오프(ONF), WayV(威神V,웨이션브이), A.C.E, TOMORROW X TOGETHER, OnlyOneOf, ARIAZ(아리아즈), 트리스, WE IN THE ZONE, 송하예, BDC, 1THE9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ONSTA X는 신곡 'FOLLOW'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 타이틀곡 'FOLLOW'는 EDM 사운드에 한국 민속악기 사운드를 더했다. 작곡에는 히트메이커 DANIEL KIM, WILLIE WEEKS, ANDREAS OBERG, SKYLAR MONES가 참여했고, 작사에는 인기 작사가 서지음,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가 힘을 보탰다. 더불어 주헌과 아이엠이 랩메이킹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무엇보다 MONSTA X는 'FOLLOW'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MONSTA X 민혁은 "1위라는 건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 이 행복함 온전히 팬들에게 전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주헌은 "라이브로 응원해주고 있는 팬들 너무 고맙다. 넘어져도 꼭 다시 일어나는 MONSTA X가 꼭 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1위 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MONSTA X 멤버들이 1위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 멤버 원호가 얼짱 출신 정다은의 채무 불이행 폭로를 시작으로 소년원 전과 의혹, 무면허 운전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더니 대마초 흡연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MONSTA X에서 탈퇴했다.

6인조로 개편한 MONSTA X가 '더쇼'에서 1위의 주인공이 되며 의미를 더한 가운데 이들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냄과 동시에 각오를 덧붙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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