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안선영이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6일 방송인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쨔잔 어제 드디어 온라인러브바자 수익금에서 조성한 기부금 + #제13회러브바자 수익금 으로 만든 #장애청소년재능발전장학금 전달식 하고 왔어요"라며 깜짝 근황을 알렸다.
이어 안선영은 "울 바로도 본인물품판매한거 전액 기부해주었는데, 이게 뭐라고 막막 뿌듯하고 뭉클하고 그랬어요. 혼자 안쓰는 물건 팔아서 그냥 기부금 내기시작한게 13년째. 어느덧 러브바자 자체가 브랜드가 되었다는게 너무 뿌듯합니다 엄마가 되고보니 그냥 모자란 사람이지만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딱 1도만이라도 더 따뜻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늘 모자란 사람이지만 믿고, 함께 바자회 참여해주시는 모든 주변분들부터, #온라인러브바자 에서 구매해주시는 회원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없을오늘 도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볼께요"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기부를 전달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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