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가인이 단독 콘서트를 연 소감을 말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주간 화제가 된 연예계 소식들과 스타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은 이정재와 5년째 열애중이라고 알려진 임세령의 패션을 전격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아시아에 몇개 주지 않는 옷들을 되게 빨리 구매하신다. 패션하시는 분들보다 정보가 빠르시다. 오더 메이드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대략적인 가격도 언급했다. 2015년 데이트룩의 경우는 코트, 니트, 가방만 해도 3000만 원 이상, 크리스마스 패션의 경우는 코트, 가방, 부츠까지 약 6000만 원이었다. 또한 아들의 졸업식에서 연출된 시크한 느낌의 의상은 6000만 원으로 분석됐다.

이날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대중이 임세령의 패션에 주목하는 이유로 "그분이 갖고 있는 하나의 트랜드 같다."며 "또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의 패션.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 가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은 대세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현장도 공개됐다. 공연 전 대기실의 송가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정신이 없다. 제가 제정신이 아니다. 무대 올라가기 8분 전 너무 떨린다."고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이후 송가인은 "성황리에 잘 마쳤다. 응원 많이 해주시면 좋은 노래로 위로와 힐링 드리겠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씀을 남겼다.

배우 나문희는 연기 인생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61년 스무살이라는 나이로 데뷔, 어느덧 59년 차 배우가 된 나문희는 "뭉클하다. 내가 저런 때가 있었구나. 힘이난다."고 자신의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 소감을 전했다.

나문희는 과거 성우로 데뷔했었다고. 이날 자신의 더빙 목소리를 들은 나문희는 "저게 내 목소리냐."고 새삼스러워 하면서도 "저때 둘쨰 애를 가졌다. 그때 더빙을 많이 했다. 그때 자연스러운 목소리에 관심이 많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나문희는 성우 덕에 연기 연습도 많이 됐다고 전했다. 나문희는 "(배우들이) 연습을 많이 한 것으로 더빙을 하다보니 훈련이 됐다."며 어린시절 "훙내내는 걸 참 좋아했다. 연극하는 것도 보고, 담요로 커튼 치고 흉내내고. 다른 아이들과 노는 게 달랐다."고 밝혔다. 나문희의 배우 전향 계기는 "MBC에 TV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였다.

나문희는 당시 김영옥과 함께 노인 역을 많이 맡았다. 이에 대해 나문희는 "노인 역할 사람이 없잖느냐. 그래서 우리는 노인 역을 시키고 새로 뽑는 사람은 좋은 역할 시켰다. 그래서 이대근 씨 엄마 역도 맡았다."고 설명했다. 당시엔 매니저 시스템도 없었기에 나문희가 직접 차를 끌고 다니며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나문희는 단역 시절도 꽤 길었다.

나문희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나문희는 쉼없이 달려온 자신에게 "참 열심히 살아왔다."고 한마디 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믿고 같이 와서 즐겨달라."고 말했다.

영국 꽃미남 밴드 '뉴 호프 클럽'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리스 비비, 블레이크 리처드슨, 조지 스미스 세 맴버로 구성된 '뉴 호프 클럽'은 벌써 한국 방문이 세 번째라고. 리스는 "한국 에 오는 게 너무 좋다. 열정 넘치는 팬들 덕분에 올떄마다 기쁘다"며 "절에 갔던 게 기억에 남는다. 블레이크가 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리스는 발목에 태극기 문신을 해 화제를 모았다. 리스는 "한국이 그만큼 제게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평생 올것이기 떄문에 기쁜 마음으로 했다."고 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조지는 축구선수 손흥민에 대한 팬심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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