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강하늘이 공효진을 걱정했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을 걱정하는 황용식(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필구(김강훈 분)를 보낸 동백은 피곤함에 죽은 듯이 자고 싶다고 황용식에게 말했다. 힘든 상황을 버티는 동백이 걱정된 황용식은 ‘요즘 동백 씨는 레프트 라이트 어퍼컷을 버티는 복서같았다’고 생각했다.

동백의 집에 찾아가겠다며 “기회다, 싶은 건 아니고요. 저 쓰레기 아니에요. 그럼 비밀번호 좀. 이따가 약이랑 죽이랑 좀 챙겨가게요”고 덧붙였다. 동백이 의심하듯 보자 자신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한번 더 말하기도. 동백은 비밀번호가 2580이라고 말했고, 황용식은 “비밀번호가 그렇게 쉬우니 까불이를 빨리 잡는 수밖에 없다”고 역정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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