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MV 캡처
노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노을이 늦가을 감성을 저격할 신곡으로 돌아왔다.

오늘(7일) 오후 6시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018년 11월 발표한 '너는 어땠을까'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던 노을이 더 짙어진 이별 감성을 돌아온 것.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의 과정 중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 신인 작곡가 bigguyrobin을 주축으로 작사가 미후왕, 그 밖의 편곡자 및 세션들이 만나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또한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이별 후 술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떠오르는 '너'를 그리워하는 아련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던 널 봤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믿고 듣는 감성 보컬 노을의 애절함과 중독성 높은 멜로디,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담긴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리스너들은 노을의 가을표 발라드에 깊은 위로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11월 음원차트 전쟁 속에서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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