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이유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똥쌩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남동생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음 사진에서 아이유는 남동생, 할머니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린 시절 사진 속 아이유는 앳된 모습이지만 20대인 지금 얼굴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한결 같은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가 동생 생일을 기념하여 '모태 미모'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다", "한결같이 예쁜 아이유", "동생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 아이유는 과거 어렸을 적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아이유는 한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할머니와 사촌언니, 남동생과 함께 1년 반 정도 단칸방에 살았다"며 "너무 추웠고 먹을 것도 항상 부족했다"고 말했다.

또 아이유는 어린 시절 힘들게 구한 방에 바퀴벌레가 많아 친척집에 머물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당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 아이유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말을 듣고 "서러움에 이를 악물고 빨리 성공해서 집을 사고 말겠다고 다짐했다"고 고백하기도.

이후 아이유는 열심히 가수 준비를 했고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아이유는 '마쉬멜로우',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얻었다. 아이유는 남다른 매력의 음색과 높은 가창력은 물론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으로 음원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배우 이지은으로 활동하며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에 출연, 자신의 필로그래피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며 종편 채널에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 그런 아이유가 갖고 있는 남다른 화제성이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일 오후 6시 아이유의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과 동명의 신곡 'Love Poem'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앨범 'Love poem'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현재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 단독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