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날 녹여주오' 캡처
tvN'날 녹여주오' 캡처

지창욱과 윤세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날 녹여주오'에서는 나하영 역(윤세아)의 퇴사 소식과 자신을 찾아다녔다는 사실을 듣고 오해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동찬은 나하영의 퇴사 소식과 나하영이 마동찬을 찾아나섰다는 사실을 들었다.

마동찬은 "네가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 사실 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아느냐"면서 "왜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았으냐"고 했다. 나하영은 "끝까지 당신을 찾아다니지 않은 내가 너무 미워서, 내가 잘못한게 눈덩이같이 커져서 그래서 말할수 없었다"고 했다.

또 나하영은 "더 버티면서 당신을 찾았어야 했는데, 당신하고 성공과 바꿨다"면서 "나를 용서하지 마"라고 말했다. 마동찬과 나하영은 서로 껴안았고, 이 장면을 고미란이 보게되면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앞서 냉동인간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이 키스를 하려다가 몸의 온도가 높아지자, 아이스방에서 데이트를 했다.

나하영은 퇴사를 하고 싶다고 김홍석 (정해균 분)을 찾아와 이야기 했다. 김홍석은 나하영를 만류했다. 이어 김홍석은 손현기(임원희 분)에게 "마동찬도 이사회서 사표수리가 안 된다"면서 "마동찬도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형두(김법래 분)가 쌍둥이형 이석두(김법래)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 체포됐다.

마동찬(지창욱)이 20년 전에 이형두가 이석두의 행세를 하고 있다는 비리를 밝혀 냈기 때문이다. 체포된 이형두는 이석두에게 "이석두의 삶이 부러워 형의 삶을 통째로 갖고 싶어서 그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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