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수아 기자] 윤세아가 원진아를 도발하며 지창욱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 14회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나하영(윤세아)과 고미란(원진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창욱은 전화를 받지 않는 원진아를 직접 찾아가 "너 왜 내 전화 안받아"라고 물었고, 원진아는 이유를 이야기하면 싸울 것 같다고 말하며 "우린 싸우면 안돼. 내가 을이기 때문에 내가 무조건 상처받아요"라고 이야기 했다.
지창욱은 다시 "너가 왜 을인데"라고 물었고 원진아는 "그야 내가 더 좋아하니까"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대로 집으로 들어간 원진아는 자신을 붙잡지 않는 지창욱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원진아는 나하영(윤세아)의 프로필을 검색하며 "멋있네, 예쁘고"라고 한숨을 쉬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원진아와 윤세아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원진아는 윤세아에게 "왜 아직까지 결혼 안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윤세아는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며 "마동찬때문에 결혼 못 했냐고 묻고 싶은거냐"고 말했다.
원진아는 "지금도 그 사람 좋아하시냐"고 물으며 "국장님 지금도 예쁘고 멋있으세요. 무엇보다도 마동찬이 사랑했던 사람이잖아요."라고 말하며 "저 신경쓰여요"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윤세아는 원진아에게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라고 물으며 원진아를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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