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성시경이 공연 소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금요일 코너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는 게스트로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화정의 공연하냐는 질문에 "연말에 공연을 하는데 아무도 모르시더라"고 하자 최화정은 "안알리니까"라며 나무랐다.
이에 성시경은 "소극장 공연을 한국 18회, 일본 7회, 미국 6회 투어까지 했다"며 "지금 6회정도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제가 SNS를 하는 것도, 라디오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라고 덧붙여 말했다.
또 "연말공연은 4명이서 하는 게 아니라 전체 밴드로 구성된다"며 "서울 앙코르 공연은 12월 20일, 21일 한다"고 "그 땐 360도 무대를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면 뒤통수만 보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돌아가니까 잘 보일거다"고 공연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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