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자가 새우버거와 밀크티 맛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새우버거 맛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이른시간에 어디가냐는 질문에 "소속 연예인인 신봉선씨를 픽업가고 있다. 둘이 같이 하는 일정은 당연히 제가 픽업을 가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짐을 잔뜩 가지고 등장한 신봉선에 "둘이 같이 새 프로필을 찍기 위해서 만났다. 저희 프로필이 되게 오래됐다. 신봉선씨는 1차 코수술때 모습이고 저는 7년전 사진이라 새로 찍기로 했다"라고 스케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신봉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져왔다. 선배님 종이컵 싫어하셔서"라며 엔틱 와인잔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신봉선은 "훌륭한 포토그래퍼 있을때 찍어둬야 한다"라며 직접 챙겨 온 다양한 옷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신봉선은 송은이가 준비한 옷을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이거 2002년도 옷이다"라며 경악했다. 이어 포토그래퍼 황미나는 송은이에게 "언니 성공한 CEO 느낌으로 찍으려고 그랬는데"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신봉선은 "정말 옷들이 형편없다. 새로 찍으면 뭐해 옷이 10년전껀데"라고 팩폭을 날렸다.

과자 생각으로 성공적으로 사진을 찍은 신봉선은 송은이에게 "나보다도 5억배 정도 힘들어하시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어색해하며 늘 하던 포즈를 보여줬다. 송은이는 "저는 어색하다 사진찍는게 아직도 어색하고 셀럽파이브 화보찍을때 보셨잖아요. 혼자 어색한거"라고 말했다. 또 신봉선은 "나 이거 입어보고 싶었어"라며 분홍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리고 신봉선은 잘 나온 사진에 "아파트 광고 갈 수 있겠다"라며 만족해했다.

테이와 닮은 남자분에 스튜디오에서는 "테이씨 동생인가 보다. 많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뒤이어 테이와 닮은 남자는 테이의 친동생이 아닌 친동생의 친구라는 것이 밝혀졌다. 조찬형은 "키 큰 친구는 친동생의 친구다. 공개를 숙이고 일을 하면 손님들이 '테이다'라며 사진을 찍어간다"라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이어 조찬형은 "버거집에서는 완벽하려고 한다. 햄버거집에 들어서면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다들 긴장하고 일한다"라고 테이가 햄버거 가게에서 엄격하다고 했다.

그런가운데 이영자가 "팀장님 이거봐 나 손 못써 손 잡아줘"라며 펭수 룩으로 등장했다. 이어 송팀장은 "다리가 아프셔가지고"라며 이영자를 부축했다. 송팀장은 "K본부에서 새로 런칭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제작 발표회가 있었다"라고 K본부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 발표회가 끝나고 "운동회 하러 가셨다가 이천으로 이동하시면 된다"라고 스케줄을 알렸다. 이어 송팀장은 "선배님이 후원하는 보육원의 운동회를 간다"며 "작년 겨울 쯤에 아이들이 통학하는 차량이 있는데 차가 노후됐다는 소식에 새차를 기부하셨다고 들었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영자의 기부를 알렸다.

이영자는 "운동회 가면 먹을거 없을텐데 간단하게 먹을까?"라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계란토스트, 새로운 맛을 발견했다. 새우 햄버거다"라며 맛집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영자는 햄버거를 먹자는 송팀장에게 "그 앞에 밀크티 있다"라며 함께 먹자고 했다. 이영자는 새우 햄버거를 송팀장에게 먼저 준 뒤 밀크티를 구매하러 갔다. 이영자는 어떻게 오셨냐는 카페 사장님에게 "맛집을 많이 다니는데 제가 오면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아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몇번 먹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영자는 달고나 밀크티와 아쌈 밀크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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