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레트로 특집’이 진행됐다.
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원을 건 용볼 획득 미션이 시작됐다. 처음으로 스타트를 끊은 강호동은 고기의 부위를 맞히는 ‘소믈리에’를 진행하게 됐다. 고난이도 미션에 멤버들은 우려를 표했지만, 고민하던 강호동은 미션을 성공하며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다음으로 퀴즈 미션을 진행했던 이수근 역시 표정과 소리로 멤버들에게 퀴즈를 설명했고, 다른 멤버들이 1분 안에 5개의 문제를 맞추며 손쉽게 미션을 마쳤다. 하지만 다같이 한 단어를 떠올려야 하는 ‘손쉽게 초성퀴즈’에서 성공의 꿈은 끝이 났다.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레트로 특집’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캐릭터 분장 역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콘들로 이뤄져있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박진영의 ‘비닐바지’를 본 멤버들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게임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고 백 게임’을 통해 각자의 캐릭터가 정해졌다. 강호동은 박진영, 송민호는 2002년 월드컵 열기를 떠올리게 하는 붉은 악마, 피오는 ‘미안하다 사랑하다’의 임수정으로 변신했다. 규현은 ‘겨울연가’의 준상의 캐릭터로, 은지원은 ‘태양을 피하는 방법’ 컨셉의 비로, 이수근은 ‘와’를 부르던 이정현으로 변신했다.
‘준상이’로 변신한 규현을 본 피오는 박장대소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싱크로율이 대박이다”, “미치광이 박사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정현’ 이수근은 ‘박진영’ 강호동을 보며 “오빠 관리 안 했어? 왜 이렇게 변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멤버들은 3대 3으로 팀을 나눠 목적지까지 레이스를 펼쳤다. 레트로 특집답게 스마트폰까지 모두 제작진에게 압수되어 레이스의 결과에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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