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6주년을 맞이해 '인생' 콘셉트로 기부 달력 제작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6주년을 기념해 윌벤져스, 라라자매, 잼잼이가 한자리에 모여 6주년 기념 달력에 담길 사진을 찍는 장면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사진촬영에 앞서 문희준과 잼잼이는 '육아의 신, 기부의 신' 션과 만났다. 문희준은 션에게 '슈돌' 6주년을 맞이해 기부 달력 제작을 한다는 사실을 알렸고 션에게 기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션은 어린이 재활 병원에 기부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추천했다. 이후 션과 문희준, 잼잼이는 어린이 재활 센터에 방문했고 그 곳에서 잼잼이는 친화력을 발휘해 먼저 언니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재활 센터에서 많은 것을 느낀 문희준은 "달력을 더 열심히 찍어서 오겠다"며 다짐했다.
문희준의 절친 배우 연정훈이 '슈돌' 6주년 기념 달력 촬영의 사진작가로 깜짝 등장했다. 연정훈은 "이번 기부 달력 콘셉트를 '인생'이라 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결혼 콘셉트를 찍기 위해 윌리엄과 라원이가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결혼을 이해하지 못한 윌리엄은 "결혼이 뭐예요?"라 물었고 연정훈은 "평생 산다고 약속하는 거"라고 대답했다. 이어 윌리엄은 "삼촌도 결혼했어요?" "약속했어요?"라고 되묻기도.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먼저 들어선 라원이는 첫 촬영에 긴장을 많이한 탓에 계속해서 무표정이었다. 이를 본 윌리엄은 라원이에게 다가가 볼에 뽀뽀를 했고 백허그도 하며 분위기를 풀었고 이를 본 연정훈과 스텝들은 만족하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결혼 콘셉트가 끝나고 윌리엄과 라원이는 쌍둥이 엄마 아빠로 변신했다. 윌리엄은 "라원이 여봉"이라며 애교를 부렸고 라원이는 어색함을 풀어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또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윌리엄과 라원이는 귀여운 모습으로 스텝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12월 황혼 콘셉트 촬영에 나선 벤틀리와 잼잼. 샘 해밍턴은 벤틀리에게 백발의 가발을 씌운 다음 동그란 안경을 씌웠다. 이후 모자를 가발 위에 얹히려 하자 벤틀리는 불편한 듯 던져버리기도.
이후 계속된 촬영에 기분이 안좋아진 벤틀리와 잼잼이는 계속 촬영에 집중하지 못하고 돌아다니자 연정훈은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젤리를 받은 잼잼이와 벤틀리는 한결 기분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들의 장래희망에 맞춰 촬영 콘셉트를 잡기도. 맹구분장을 한 개그맨 윌리엄, 1타 강사로 변신한 라원이. 아이돌로 변신한 잼잼이, 음식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벤틀리. 아이들 모두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2020년이 황금 쥐띠해라 아이들은 귀여운 쥐 의상을 입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한편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울산에서 따로 달력에 실릴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우선 단체 촬영복인 쥐 의상을 입고 촬영을 했고 이후 나은이는 발레리나로 변신에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의 예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건후는 할아버지로 변신하기도. 또 새박사로 변신한 건후도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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