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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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베이비복스, 박시환이 애정 넘치는 축사, 축가로 간미연, 황바울 결혼을 축하했다.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 뮤지컬 배우 황바울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숭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간미연과 베이비복스로 함께 활동했던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윤은혜가 참석, 20년 의리를 보여줬다.

이들은 간미연을 위해 축사를 낭독한 가운데 간미연을 향한 진심을 담은 말들로 간미연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베이비복스는 자신들의 히트곡인 '야야야', 'Get Up', 'Killer', 'Missing You' 등을 개사, 센스 있는 축사로 결혼식 분위기를 한층 더 달궜다.

사진=박시환 인스타그램
사진=박시환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Mnet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이 간미연, 황바울을 위해 축가 두 곡을 불렀다. 김광석의 '너에게'를 비롯해 절친한 간미연, 황바울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선보여 간미연, 황바울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앞서 3살 연상연하의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미쳐가', '파파라치' 등을 통해 솔로가수로서도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드라마 '무림학교',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 배우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바울은 2006년 어린이 프로그램 SBS '비바! 프리즈'의 진행자로 데뷔해 '와이드 연예뉴스',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또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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