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혜정이의 돌잔치가 열렸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이의 돌잔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빈우는 “4년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거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말을 들은 이휘재는 김빈우에게 “4년 만이냐”라고 질문했고, 김빈우는 그렇다며 “결혼하고 처음 방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빈우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굉장히 울렁증이 왔다"며 "몇 날 며칠 잠을 못 자고 못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질문은 뭘까 우리는 어떤 답변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이의 돌잔치가 열렸다. 꾸며진 혜정이의 돌잔치는 양가 부모님들은 한국과 중국 문화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함소원은 방한한 시부모님에게 “돌잔치상은 제가 다 준비했다”며 “시부모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돌잔치를 하려고 미리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중 취향을 고려해서 연회장을 잡았고 중국 스타일이 깃든 곳으로 찾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너무 중국식으로 보인 탓에 함소원의 어머니는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히고자 했다. 하지만 진화의 어머니는 치파오를 입히고 싶어했다.
이에 진화와 진화 아버지가 한복을 입히는게 좋다고 하자 진화의 어머니는 크게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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