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LIVE 생방송 화면 캡쳐
사진=VLIVE 생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우 이영애가 14년만의 스크린 복귀를 기념하여 VLIVE에 등장했다.

13일 생방송된 ‘배우WHAT수다’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 개봉을 앞두고 VLIVE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애는 “VLIVE가 처음인 것은 물론 단독 토크쇼도 너무 오랜만이라 떨린다”는 소감을 나눈 후 게임을 통해 14초 영화 홍보 타임을 받아 본인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를 소개했다.

이영애는 ‘배우왓수다’ 이전 회차 출연자인 공효진의 “노래방 가면 어떤 춤 추세요?”라는 질문에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학부모들과 노래방에 다녀온 적이 있다. 3곡 정도 불렀다”며 수줍게 일상 생활도 털어놨다.

‘덕계박스’ 코너에서는 ‘배우왓수다’로 온 팬들의 사연을 이영애가 직접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애를 실제로 본 후기를 공유한 팬의 사연을 읽다 “그저 빛, 고혹 여신”이라는 팬의 표현에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사연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박경림은 “이 사진은 출품해도 된다”고 감탄했고 이영애는 “박경림씨 너무 좋아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폴라로이드 외에도 이영애가 개인적으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악퀴즈로 출제된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인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에 대해 이영애는 “이 곡을 정말 좋아한다. 직접 부르기도 했는데 노래에는 자신 없지만 감성 표현은 마음에 들었다”라는 영화의 뒷이야기도 나눴다.

이영애는 퀴즈 벌칙으로 ‘산소 같은 여자’, ‘라면 먹을래요?’, ‘너나 잘하세요’ 등 팬들을 위한 명대사짤을 생성해 VLIVE를 보던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영애는 데뷔 전 초콜릿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다 우연히 대타 모델로 기용돼 초콜릿 CF를 찍게 되며 청춘스타 유덕화와 함께 했던 데뷔 초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영애는 박경림과 함께 '아모트파티'를 부르며 팬들과의 소통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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