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현무, 이혜성이 열애 중이다.
12일 한 매체는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 이혜성은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를 비롯해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가까워졌다고.
이에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혜성은 지난 5월 전현무가 MC로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전현무 역시 6월 이혜성이 진행하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등장, 지원사격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 이혜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현무, 이혜성이 공개 열애를 하게 된 가운데 많은 이들은 두 사람이 서로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부터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는 등 관계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는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아나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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