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유비와 김우성이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의 빠른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13일 이유비와 김우성의 열애설이 SNS를 통해 불거졌다. 앞서 지난 12일 이유비는 파리의 거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오늘(13일) 김우성 역시 파리에서 쇼핑 중 찍은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SNS 게시글을 비교하며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한 네티즌은 두 사람이 파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봤다는 글을 게재해 열애설에 불을 지피기도.
뿐만 아니라 지난달 이유비와 김우성은 같은 장소에서 찍은 할로윈 파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함께 찍은 사진은 없었지만 같은 배경이었기에 함께 파티를 즐겼음을 예측케 했다.
하지만 이유비와 김우성 측은 빠르게 해명하고 나섰다. 김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우성과 이유비는 지인이고 함께 목격된 파리 행사 역시 회사로 들어온 일정"이라며 "동이한 행사에 참여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유비의 소속사 역시 "친한 친구 사이다. 워낙 절친한 사이라 생긴 오해"라면서 "각자 서로의 일정이 있어서 프랑스에 갔다가 우연히 일정이 겹쳐서 만났다. 할로윈 파티도 지인들과 함께 파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처럼 이유비와 김우성 양측 모두 빠르게 진압에 나서면서 갑작스러웠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구가의 서', '피노키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패션앤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2'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우성은 지난 2017년 밴드 더 로즈로 데뷔. 최근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스탠드업'에서는 박나래와 함께 호흡을 맞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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