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탠리가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도가니'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영화 제작자 스탠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탠리와 박명수는 이날 실화를 다룬 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스탠리는 "영화를 넓게 보면 매스미디어, 즉 언론 매체라고 볼 수도 있다. 뉴스처럼 빠르진 않지만 현실에도 영향을 미친 영화들이 있지 않냐"며 영화 '도가니'를 언급했다.

이어 "유명한 사건이고 소설로도 50만부 이상 판매된 데다, 공유, 정유미 주연으로 영화는 500만 이상 기록하며 흥행했다. 이후에 사건이 다시 조명되면서 진상이 파헤쳐지고 관련자들이 사법 처분을 받고. 영화의 힘이라고 생각해 뿌듯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