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승현과 김언중 부자가 입담을 뽐냈다.

18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언중과 김승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옥탑방이 낯설지가 않다"며 실제로 옥탑방에 살고있다고 말했다.

김언중은 멤버들에게 “근데 옥탑방이라고 하면 우리 승현이가 8년째 살고 있는데 진작 불러 줬어야하지 옥탑방에 대해 뭘 아냐"며 "너무 섭외가 늦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언중은 "우리가 시청률 10%를 갖고 움직이지 않냐"며 시청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김언중은 “작가님이 10문제 맞혀야 한다는데 다른 건 몰라도 그건 자신 없다고 했더니 걱정하지 말라고 김용만은 제일 못 맞혀도 한다고 해서 용기를 얻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승현은 멤버들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받았다. 김승현은 작가인 예비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정형돈은 "작가랑 살면 되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승현은 “그러지 않아도 조언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정형돈에게 아내가 모니터링을 꼼꼼하게 해주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정형돈은 “오히려 프로그램 선택하는 게 까다로워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말에 김승현은 “저보고는 가리지 말고 하라고 하더라”며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게 됐지만 그분은 일반인이다 보니 여러 부분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때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은 “결혼이라는 것은 신혼여행 가서 헤어지는 것도 있지만 잘돼가지고 결혼하면, 내가 예전에도 애기했지만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고 딸같이 생각하고 그럴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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