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쳐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말뚝박기에서 한혜진의 높은 등에 박나래가 못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말뚝박기에서 한혜진의 높은 등에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기 스무살 내기를 화사가 이기고 박나래가 2라운드로 5살 내기를 제안했다. 이어 박나래의 강렬한 눈빛에 화사는 "너무 살벌해요"라며 무서워했다. 그리고 화사는 언니들의 방해공작에도 5살을 먹어 2라운드도 우승했다. 한혜진은 "띠동갑 언니한테 이러면 안된다"라고 했고 화사는 "돼지띠세요?"라며 인연을 중시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에 소띠인 박나래가 돼지띠라고 하자 한혜진은 "안 맞으려고 출생까지 바꾸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엄마가 출생신고를 늦게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이 말뚝박기를 제안하자 화사는 "언니는 숙여도 문제고 타도 문제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높은 등에 "인간적으로 말이 되냐?"라며 자신의 명치에 온다고 했다. 이어 준비운동 후 도전한 박나래가 실패하자 한혜진은 "귀여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높은 "히말라야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 차례 화사는 한혜진의 등에 "이게 정면에서 보니까 소름돋는다"라며 올라타는데 주저했다. 이에 한혜진은 "언제 니가 내 등에 올라타보겠니"라며 도전해보라고 했다. 이를 지켜본 한혜진은 "3명이서 말뚝박기를 할 수 없다"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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