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뭉쳐야 찬다’
JTBC : ‘뭉쳐야 찬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어쩌다FC가 힘든 경기를 펼쳤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 선수들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은퇴 후 자신감이 위축된 선수들의 멘탈 케어를 위해 칭찬 릴레이를 진행한 후, 안정환은 선수들과 곧바로 연습에 돌입했다.

안정환과 어쩌다FC는 사다리 모양 장애물을 두고 드리볼 연습을 진행했다. 안정환은 “이게 느리게 하면 춤이고 빠르게 하면 축구에 필요한 스텝이다”라면서 춤을 추듯이 스텝을 밟도록 지도했다. 안정환이 스텝을 밟는 모습에 정형돈은 “호랑나비다”라면서 웃었다.

그러나 이러한 훈련에도 불구하고 안정환과 어쩌다FC는 경기를 앞두고 창단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선수들이 멘탈과 체력 모두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는 상황. 창단 11년 차 배태랑 글로리 토톨즈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1초 만에 한 골을 실점했다. 이는 어쩌다 FC 창단 이래 가장 빠른 시간에 한 실점이었다.

이후 진종오가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다시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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