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윤과 이청아의 첫 만남이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5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과 이현아(이청아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02년 6월, 박성준과 이현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사진 동아이에서 만나게 됐다.
이현아는 박성준에게 “여기 동아리방에 신입생 환영회 이후로 처음 와 본다”고 말을 걸었다.
그러면서 이현아는 박성준에게 “내가 꼬시면 넘어올거냐?”라고 물었지만 박성준은 “아니”라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
이어 박성준은 “복잡하게 얽히는 것 딱 질색인데다 그 쪽은 내 타입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어떤 타입을 좋아하냐는 이현아의 질문에 박성준은 “마음이 하나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말에 이현아는 “나도 마음 하나다”며 “내가 그 쪽 타입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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