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업텐션 이진혁이 예능 블루칩을 넘어 솔로 가수로서 꽃길을 걷고 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최종 11위로 탈락한 이진혁이 고정 예능 출연은 물론 솔로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듀스101' 시즌 중 최대 수혜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 이진혁은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3위라는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X1 데뷔 유력 멤버로 꼽혔었다. 하지만 최종 11위에 머물며 도전을 멈추게 됐다. 이에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큰 화제를 몰고 오기도.
하지만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러가지 잡음들이 들끓기 시작했고, 아쉽게 탈락한 이진혁은 결과적으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은 채 대세다운 행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다양한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진혁은 JTBC '어서 말을 해'부터 JTBC '괴팍한 5형제' '돈키호테'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남다른 예능감을 인정받은 것. 특유의 열정가득한 모습과 순수함은 대중들에게 호감을 자아내기 충분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기세를 몰아 솔로앨범 'S.O.L'를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온 이진혁은 본업에서도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이진혁은 이번에 연기에도 도전한다. 이진혁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 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남자와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버린 여자, 같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휴먼 멜로 드라마. 그가 맡기로 한 캐릭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엇이든 잘 해내는 이진혁이기에 기대감은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예능부터 무대, 그리고 드라마까지 접수하게 된 이진혁.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잘 해내가고 있는 그의 앞날에 대중들의 응원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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