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숙과 송은이가 단짝 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MC특집으로 김숙이 단짝 송은이와 함께 아제르바이잔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과 송은이의 아제르바이잔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졌다. 2020년 F1 그랑프리 개최 예정인 경기장을 찾아 저녁내기 고카트 레이싱 대결을 펼쳤다. 유니폼을 갖춰 입고 전광판에 랩 타임을 띄우는 등 실제 F1 레이서 같은 체험을 즐겼다. 두 사람은 “일반 차와는 완전 다르다”는 체험 소감을 전했다. 송은이는 처음부터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내기에서 승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제르바이잔 현지인들이 특별한 날에 찾는다는 식당을 방문했다.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나이프맨이 보여주는 불쇼를 보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두 사람은 “맛집은 빵도 맛있다더니”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한창 먹방을 보여주던 송은이는 “솔직히 배가 부른데 남기고 가면 한국 가서 눈에 밟힐 것 같다”며 추가 주문했다. 김숙은 “제작진도 먹어야 한다”며 통 크게 계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은이는 “너와 내가 그렇게 친해도 단둘이는 처음 온 여행이었다. 김숙이 배틀트립을 오래 해서 8주년 때 다시 한 번 떠나고 싶다”며 아제르바이잔 여행 소감을 전했다.
애틋하게 여행 소감을 얘기하던 두 사람은 “이제 촬영 끝인 거냐”며 금세 표정을 바꾸고 “그럼 다시 주문하겠다”고 스테이크 먹방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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