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선호가 김건우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고지석(김선호 분)이 유령(문근영 분)에게 고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뚜기떼를 잡고 김우혁(기도훈 분)은 하마리(정유진 분)에게 "둘다 아니다. 지하철 유령의 근거지 DNA랑 불일치 나왔다"라며 메뚜기떼 형수(이재우 분), 동만(이홍내 분)이 지하철 유령이 아니라는 것을 알렸다. 그리고 태웅이 경찰에게 메뚜기떼를 신고한 통화 내용에 동만은 태웅의 이름과 나이 31살인 것을 말했지만 더이상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이어 김우혁(기도훈 분)은 태웅의 DNA가 "지하철 유령의 근거지에서 나온 DNA랑 일치한다"며 "한태웅 이름이 다르다. 신원을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런가운데 지하철 유령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최미라가 사망했다. 그리고 한애심(남기애 분)을 돌보던 고지석은 지하철 유령이 신참 유령을 미행했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불안해"라며 유령의 집을 찾아가 집 앞 평상에 자리를 잡고 유령을 지켰다.

전원출(안상우 분)에 의해 고지석이 섬으로 발령됐다. 고지석은 유령의 집앞에서 "1주일 남았어요. 신참 지켜줄 수 있는 시간"라고 말했다. 유령의 집앞에서 자던 고지석이 건너편에서 유령의 집을 지켜보던 태웅을 발견했다. 그리고 고지석은 담배가 가득한 자리에 "꽤 오래 지켜봤다"라며 담배를 들고 광수대를 찾아갔다. 고지석은 "신참을 노리는 놈이라면 지하철 유령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고 하마리는 "적어도 숨은 좀 고르고 들어오지 걱정돼 죽겠다는 표정은 지우고 들어오지. 일주일 뒤면 섬으로 들어간다며 너나 걱정해라"라며 김우혁에게 유령의 집앞 잠복을 지시했다. 이후 지하철 유령이 가지고 있던 옷조각에서 나온 DNA와 유령의 DNA가 일치했다.

유령은 김우혁으로 부터 고지석이 섬으로 발령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김형자(송옥숙 분)를 찾아가 "꼭 드릴 말씀있다. 지경대로 복귀시켜주십시요. 반장님과 제가 일주일 안에 지하철유령 잡겠다"라고 제안했다. 김형자는 "무슨 방법이라도 있는거야?"라고 물었고 유령은 "지하철 유령이 메뚜기떼 중에 있는건 알고 계실거다. 전부다 지경대 수사덕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경대가 메뚜기떼를 수색하던 방법으로 잡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형자는 "한번 해봐 못할것도 없지. 일주일 간절한 사람한테는 충분한 시간이지"라고 허락했다.

이후 지경대에서 유령은 고지석에게 "반장님이랑 같이 남은 메뚜기 잡으려고 광수대 그만두고 왔다. 청장님과 거래하고 왔다. 일주일 안에 메뚜기 잡으면 반장님 지경대로 복직시켜준다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지석은 유령을 끌어안고 "와줘서 고마워요. 나 신참 좋아해요 많이. 신참이 있어야 내가 진짜 나같아. 대답은 그놈 잡고. 나 진짜 마음 같아서는 오늘부터 1일 이러고 싶은데 그건 내 생각만 하는거고 그놈 잡기전에는 안된다는거 아니까 대답은 그놈 잡고"라고 고백했다.

유령과 고지석에게 잡힌 장물아비는 "그놈 그냥 제 거래처 중 하나다. 진짜 신분은 직접 만나서 확인해라 화곡역에서 여권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화곡역에서 기다리던 유령은 지하철 유령에게서 유진이의 목걸이를 얻었다. 이어 고지석은 "내가 잡아올게"라며 태웅을 쫓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지석이 태웅을 잡았다.

한편 유령은 "유진이 어딨어?"라고 물었고 태웅은 "당신 동생? 살아있어"라고 답했다. 그리고 살아있는 유진의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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