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펭수가 EBS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어린이와 어른이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있는, 2019 대세스타 남극에서 온 10살 펭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펭수는 "펭-하. KBS는 처음이다."고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했다. 펭수는 "국민들의 선물 컨셉."이라고 이날의 화보 컨셉을 직접 설명하기도. 펭수는 중간중간 "저 윙크도 할 줄 안다."며 독보적 귀여움을 선보였다.
펭수는 "퇴사하면 KBS 가겠다."는 과거의 발언에도 답했다. 이날 펭수는 "지금 EBS에서는 연습생. KBS 오면 바로 데뷔시켜 주겠다. KBS 올 거냐."는 이적 요청을 받았는데. 이에 짧은 시간 망설였던 펭수는 "아니에요. 저는 초심을 유지할 거다."라고 의리를 지켰다.
펭수는 게릴라데이트를 할 경우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말에 "저 혼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펭수는 "박재영."이라는 의문의 인물을 언급, "제 매니저다. 매니저인데 자꾸 PD인척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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