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캡처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못말리는 방은지의 횡포로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식구들이 대립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13회에서는 방은지(예지원 분)가 분노의 샴페인 샤워로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식구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앞서 방은지는 싸움을 걸어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난장판인 상황을 목격한 감풍기(오지호 분)은 "상황이 안 좋아 이렇게 있어서 좋을 게 없다"고 도망갔다.

집으로 돌아온 나왕삼(한진희 분)은 집으로 돌아와 방은지와의 과거 인연을 회상했다. 과거 방은지가 "영감님"이라고 한 것에 대해 한숨을 푹 쉬어 둘 사이의 인연이 어떻게 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나왕삼은 몸에 좋은 걸 챙겨 먹는 등 독특한 행동을 보였다.

금박하(박세완 분)은 생명의 은인 김우재(송원석 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말을 놓아달라 부탁했다. 김우재는 "제가 반말을 못해서요. 천천히 놓도록 노력할게요"라고 해 둘 사이의 관계를 기대케 했다.

한편 술에서 깬 방은지는 감풍기에 "내가 샴페인 뿌리고 그랬어? 누구한테?"라며 전혀 모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방은지는 "내가 머리채 잡았어? 구성호텔 며느리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라고 재차 묻다 지난 과거를 회상하게 됐다. 회상에서 방은지의 드레스는 찢어졌고 그 드레스를 찢은 인물은 구성호텔의 며느리였다. 감풍기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금박하는 "쉽게 죽었을 리가 없다"며 버스를 타고 죽은 남편의 회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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