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나라' 캡처
JTBC '나의 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종과 설현이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제작 박재삼, 김지우/극본채승대, 윤희정)16회에서는 서휘(양세종 분)와 한희재(설현 분)의 키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와 한희재는 남선호(우도환 분)를 치료한 후 집 앞에서 만났다. 한희재는 이방원(장혁 분)이 서휘와 남선호를 해칠까 걱정했다.

서휘는 "너 두고 안떠난다"며 서휘를 안심시켰다. 두 사람은 함께 걸었지만 갑자기 비가 내렸다.

한희재는 "같이 보는 네 번째 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휘는 "기억한다"며 "널 만났던 색깔, 좋았 던 날의 바람, 떠나던 날의 비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내 꿈속에는 늘 네가 있었다"며 "그 악몽 같은 시간도 네가 있어 좋을 뿐이었고 너로 인해 버틸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한희재를 안았다.

서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꿈은 이제 너다"라며 고백했다.

이윽고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