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인스타
조현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현영이 악플에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현명한 대처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인보우 10주년 기념 포토에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영의 셀카가 담겨 있다. 머리를 양갈래로 올려 묶고 나시를 입은 조현영은 쇄골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여전히 악플러들은 존재했다. 한 네티즌은 조현영의 게시글 댓글로 "가슴 수술 티나는 걸 올리면 수술했다는 걸 동네에 떠벌리는거냐, 티나면 좀 가려라"고 적었다. 이에 조현영은 "죄송한데 머리 텅텅 비신거 동네에 떠벌리고 싶으셔서 글 쓰신거 아니면 좀 지워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조현영의 사이다 같은 대처에 네티즌들은 "정말 잘하셨다", "언제나 응원한다" 등 힘이 되는 댓글들을 남기고 있다.

조현영/사진=헤럴드POP DB
조현영/사진=헤럴드POP DB

악플이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많은 스타들은 침묵 대신 일침을 택하고 있다. 지난 6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XX아 쿨한 척 자제..나이X먹고 값도 못한다"라는 욕설이 담긴 DM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잡으러 갑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는 악플고소 나도 해볼랍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같은날 배우 심은진 역시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악플러의 법정 구속 소식을 알려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인터넷 상에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악플 근절 운동에 나서고 포털 사이트에서도 기사 댓글창을 없애거나 악성댓글을 감지해 가리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여전히 악플은 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많은 대중들의 노력이 계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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