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델 신재은이 깜짝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뜨거운 관심과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 재니 결혼. 저는 이제 온전히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완벽한 S라인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신재은은 "사회봐주신 이상준 오빠, 축가 도와주신 뮤지오빠, 가수 문명진님, 하객으로 와주신 도티오빠 다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도티는 댓글로 "다시 한번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요!! 세상 최고 예쁘고 축복 가득한 신부였어요"라고 다시 한번 축하를 전했다. 신재은은 "스케줄 바쁘실텐데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제 하객들이랑 사진도 찍어주신거 넘 감사해요. 완전 천사"라고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갑작스럽게 전해진 신재은의 결혼 소식에 팬들 및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당초 신재은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었기 때문. 결혼식은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으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난다.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작가 로타(본명 최원석)의 권유로 화보집 '아쿠아'를 발간.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됐으며 최근 가수 뮤지의 '아가씨2'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축하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린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에 지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인가봐요..축하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