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는 훌륭하다'캡처
KBS '개는 훌륭하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유비가 배우 이용녀 집이자,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서 강아지와 친해졌다.

25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개는 훌륭하다' 에서는 강형욱이 유기견 보호소에 대해서 "우리가 소비한 것들의 마지막 쓰레기장이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보리는 별이와 둥이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강형욱은 "아직 아기인 둥이를 다른곳에 보내는게 어떨지"라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둥이 보호자는 "방에서 따로 키우고, 가림막을 잘 설치하겠다"고 했다. 또 강형욱은 주인이 간식과 예쁨을 절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형욱은 노르웨이에서는 중성화를 하는게 불법이다. 질병적으로 문제와 행동적으로 문제가 있어야 할 수 있다. 북미와 한국 일본 등은 중성화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그 이유는 강아지를 마음대로 키울 수 있는 곳에는 무분별한 증가를 막기 위해서 강권한다고 했다. 하지만 북유럽 같은 경우는 번식도 어렵고, 키우는 것도 어렵다고 했다.

이유비는 강형욱의 숙제로 '배우 이용녀의 집'을 찾게 했다. 청소와 관리에 대해서 가르치기 위해서이다. 이유비는 상기된 표정으로 강아지똥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유비는 똥을 치우는 모습이 첫화에 비해 자연스러워졌다.

이어 이유비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물그릇 밥그릇을 씻기 시작했다. 이유비는 "너무 힘들어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강아지들 패드와 강아지 옷을 직접 빨기까지 했다.

강형욱은 고생많이 했겠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냄새도 심했고, 강아지들이 너무 달려들었다"면서 "다음날 또 갔을 때에는 이제 무섭지 않아졌다"고 했다. 이에 강형욱은 "이 일을 한달 내내 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느냐"고 물었다. 이유비는 힘들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유기견보호소는 우리가 그렇게 소비한 것들의 마지막 쓰레기장 같은 곳이기 때문에, 이런 행태를 막기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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