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엘리야와 지일주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너의 여자친구'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려 이장희 감독과 배우 이엘리야, 지일주,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가 참석했다.
지일주는 이엘리야와 6년 만에 재회하게 된 것에 대해 "같은 학교 선후배이기도 한데 학교에서 직접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빠스껫 볼'을 할 때 9개월 정도 촬영했다. 재밌게 촬영했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봤을 때에도 반가웠다. 마냥 즐거웠다. 이엘리야씨 뿐만 아니라 다같이 분위기가 마냥 좋았어서 행복한 촬영현장이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엘리야는 "저는 아무래도 후배이기 때문에 후배 입장에서 봤을 때 지일주 배우님은 학창시절부터 열정적이라는 학생이라는 얘기를 넌즈시 들었었다. '빠스껫 볼' 때 만났을 때도 밝고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셨다. 변함없이 열심히 하는 착한 선배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제가 연기를 더 열심히 하게 된 것도 지일주 씨의 챙김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너의 여자친구'는 모태솔로 9998일째를 맞이한 무공해 뇌섹남 '휘소'와 그의 앞에 막무가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 이상하게 끌리는 두 남녀의 솔로 탈출 로코맨스. 오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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