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아스트로는 솔직 담백한 토크로 각자만의 흘러 넘치는 매력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최화정의 최애석'에는 최근 컴백한 '만찢남' 아스트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아스트로는 청량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몽환적인 섹시함을 안고 돌아왔다. DJ 최화정은 "2년 전에 마지막으로 만났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청취자들은 "아스트로 보려고 점심 5분만에 먹었다"고 해 아스트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점심을 먹었냐는 질문에 차은우는 "여기 오기 전에 사전녹화를 하고 왔다"며 "간단히 아점을 먹고 왔다"고 답했다.

이날 차은우는 바나나 주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바나나 주스를 좋아하는데 3일 연속 바나나 주스가 없어서 딸기 주스를 먹고 있다"며 "카페 메뉴에 잘 없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오늘부터 바나나 주스 공장 돌리려 간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산하는 편의점 음식에 대한 사랑을 표하며 "매운 면이랑 김밥 합친 후 치즈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군침을 흘렸다. MJ와 진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주 먹는다"고 답했다.

"하트 한번씩 쏠까요?"는 DJ 최화정의 요청에 아스트로는 저마다 다른 하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아까 진진이 볼 옆에 한쪽 손만 올려서 왜 그러지? 의문이 들었다"고 하자 차은우는 얼굴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DJ 최화정은 "이거 다 생각해내는 거잖아"라며 감탄했다.

MJ는 "최근 살을 많이 뺐다"며 다이어트 조언으로 "운동하면 잘 빠진다. 전 그렇게 안하지만"이라고 해 멤버들을 빵 터지게 했다. MJ는 "요요가 금방 와서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해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6집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아스트로.

라키는 신곡 '블루 프레임(Blue Flame)'에 대해 "빨간 불꽃도 있고 파란 불꽃도 있는데 파란 불꽃의 온도가 더 높다. 그녀에 대한 사랑을 향해 더 뜨겁게 달려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진진은 "이번에 몽환적인 섹시, 더 발전된 섹시함을 담았다"고 전했다.

가장 섹시한 멤버는 누구인가는 질문에 차은우는 "라키 아니면 진진 형이다"고 해 진진은 "기분 좋다"고 웃었다. 이어 차은우는 "저와 문빈, MJ 그리고 산하는 순딩순딩 이미지다"고 덧붙였다.

신곡이 나올 때 안무를 가볍게 해달라는 요청에 아스트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은우는 초딩 때도 잘 생겼었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차은우는 "그래도 어렸을 때는 까무잡잡하고 통통했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차은우는 "멤버들의 모니터링이 해주면 힘이 난다"며 "근데 너무 친하다 보니까 조언보다는 단톡방에서 따라하고 캡쳐하고 움짤을 만들어준다. 이러면서 응원해주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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