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정수와 김현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이 1박2일 국내여행을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황이 유다솜에게 1박2일 국내여행을 제안했다. 이재황은 직접 여행 일정을 짜고 유다솜을 리드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여행지로 이동 중 유다솜의 몸상태가 좋지 않자 이재황은 모든 계획을 취소했다.

이후 이재황은 감기에 걸린 유다솜을 위해 호텔직원에게 가습기를 부탁하며 세심하게 유다솜을 챙겼다. 그리고 이재황은 홀로 밖으로 나가 분식집을 찾아갔다. 이에 박나래는 "유다솜씨를 위해서 김밥을 사러간거라고 한다. 저날 너무 늦은 밤이라 열려있는 음식점이 없었다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윤정수와 김현진이 제작진 몰래 두번째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에 박나래는 "연맛 시즌 3는 카메라 없이 만나는게 유행이다"라고 말했다. 북촌 데이트에 나선 윤정수는 김현진을 위해 인력거를 가지고 왔다. 이에 김현진은 "저 오빠 어떡하면 좋아 도망가고 싶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윤정수는 "준비뿐만 아니라 연습도 했다"라며 김현진을 태우고 인력거를 운전했다. 윤정수 덕분에 편안하게 북촌을 구경하던 김현진은 "이 편안한 풍경을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어요"라며 윤정수를 태우고 자신이 운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김현진은 "정말 감동이에요. 해보니까 알겠네요. 정말 어려운거라는 걸"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주산성에 도착한 김현진은 차의 뚜껑을 열고 히터를 껐다. 그리고 김현진은 "제가 커플 목도리를 사 왔어요"라며 목도리와 귀마개를 건넸다. 이어 김현진은 바쁘게 생활하는 윤정수에게 고요함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윤정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운데 박진우와 김정원이 당구장 데이트에 이어 헌혈을 하러 갔다. 하지만 박진우는 "이런 상황이"라며 "나는 불가능이다. 며칠 전에 사고 났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근육 이완제를 먹었다"라고 불가능한 이유를 말했다. 박진우는 혼자 헌혈을 하게 된 김정원의 옆을 지키며 살뜰히 챙겼다. 이에 김정원은 "어깨를 좀 주세요"라며 "딱 기분 좋은 나른함이다"라며 박진우의 어깨에 기대 쉬었다.

차를 타고 한강 주차장에 도착하자 김정원은 "오빠 잠깐만 누워봐요"라며 "미니빔을 가지고 왔다"라고 했다. 그리고 차안에서 보던 영화의 민망한 장면이 나오자 박진우는 "떨렸어 그래서 참았어"라고 말했고 김정원은 "남자로 느끼니까 내가 어색해 하는것 같아. 남녀 구분 안하고 어색해하지 않는데 이성으로 느끼니까 어색해"라고 그때의 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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