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중국 전역에서도 '어하루 앓이'가 퍼져 큰 인기를 끈 두 주역의 팬미팅이 열린다.
29일 김혜윤 소속사 sidus HQ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배우 김혜윤이 가수 겸 배우 로운과 함께 중국 팬미팅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2월 27일, 중국 칭다오에서 로운과 김혜윤의 팬미팅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소속사는 "아직 정리 중에 있으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프로모션 일환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어하루'는 지난 21일 종영된 학원 로맨스물로 만화 속 캐릭터인 은단오(김혜윤 분)가 작가의 스토리에 따라 정해져 있는 설정값을 거스르고 자신의 의지로 사랑을 이뤄내는 스토리. 김혜윤과 로운은 '어하루'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중국 내 '어하루'의 해외 팬들은 은단오를 둘러싼 두 남자 하루(로운 분) 중 백경(이재욱 분) 중 하나를 응원하기도 하고, 배우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또 한 매체에 따르면 '어하루'는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가장 높은 언급량을 보였으며 중국 평점 사이트 더어반에서 별점 4.5점(평점 10점 만점에 9.0점)을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