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가 '블루밍'으로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나은, 민혁, 재현의 진행 아래 출연진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이유가 '블루밍'(Blueming)과 '러브 포엠'(Love poem) 두 곡을 후보에 올렸으며, 마마무는 'HIP'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쟁을 벌인 끝에 결국 아이유의 '블루밍'이 1위를 차지했다.

CIX는 우리 세대의 부조리한 이면을 그린 '순수의 시대' 무대를 통해 강렬하고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리미트리스는 몽환적이면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WISH WISH'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꾸미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ㅇ았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상반된 캐주얼 의상을 입고 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Angel or Devil'로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골든차일드 또한 'WANNABE'에서 블랙과 레드 컬러가 섞인 슈트를 입고 등장해 매혹적인 칼군무,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신곡 'TOUCHIN'을 들고 컴백한 강다니엘은 이날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해 모던하면서 유니크한 멜로디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진혁은 '빌런'으로 빠른 비트에 맞춰 강렬한 래핑과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악당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아스트로는 몽환섹시를 표방한 '블루 플레임'으로 도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주소녀의 '이루리' 무대는 상큼한 비주얼과 시원한 가창력, 디테일을 살린 군무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마마무는 'HIP'으로 마마무만의 힙한 퍼포먼스와 스웨그 넘치는 가사가 어우러지는 중독성 강한 무대를 만들었다. AOA는 노련함이 묻어나는 '날 보러 와요' 컴백 무대로 우아함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 관객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다니엘, 골든차일드, 뉴키드, 동키즈 , 루리, 리미트리스, 마마무, 성민, CIX, 아스트로, AOA, 온리원오브, 우주소녀, 1TEAM, 이진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해디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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