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캡처
SBS '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한채영, 홍자매와 수육미식회 열었다.

1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자매가 전라도식 맛깔나는 김치에 수육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채영이 홍자매네 집에서 김치를 담갔다. 한채영은 홍자매네 집에 있는 김치를 맛보고 너무 맛있다면서 직접 배우기에 나선 것.

홍진영은 고구마와 연근을 넣어야 더 시원하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고 팁을 공개했다. 배추도 지인에게 받은 좋은 배추로 엄선했다. 생새우도 인천연안부두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김치에 낙지도 넣지 않느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몇번 갸우뚱 거리다가 넣고 싶은 사람 마음인거 같다고 했다. 이에 홍진영 언니는 "피자도 넣고, 치킨도 넣고 그럴수 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밥몇공기를 먹는지 물었고, 홍선영은 7공기도 먹는다고 말하며 홍선영을 자극했다. 또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최대 몸무게를 물어보면서, 홍선영의 최대몸무게 108kg을 밝혀 홍선영을 화나게 했다. 이에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무를 모아서 입에 다 넣어분다"면서 조용히하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내 옷입은거 아니냐"고 했다. 홍선영은 김치를 만들다가, 옷에 김치 양념을 다 묻혔다. 홍선영은 "괜찮다"고 했고 홍진영은 "뭐가 괜찮냐"면서 발로 치고 갔다.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절대 싸우는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이 각종 베이스와 함께 수육을 삶았고, 김치와 함께 맛을 보면서 식욕을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이 이성민과 촬영을 했다. 모델 배정남은 작은 얼굴에 강한 얼굴의 매력을 뽐냈다. 배정남은 이성민에게 모델 선배로 조언했다. 이성민은 "웃겨서 못하겠으니깐 보지말라고"말했다.

한편 서장훈은 광고촬영을 하면, 얼굴은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촬영만 잘 됐으면 오케이"라고 말해 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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