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보스들이 직원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템플스테이를 떠난 양치승과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 아카데미 팀과 회의를 마친 김소연 대표는 직접 신인모델 수업에 직접 참관했다. 이에 모델들은 물론, 교육을 담당하는 트레이너들까지 속성 강의를 펼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기도. 신인모델들의 아쉬운 워킹을 본 김소연은 직접 밴드로 손을 묶어주며 자세교정을 도왔다. 1대 1로 꼼꼼하게 부족한 부분을 되짚으며 피드백을 남기기도. 더불어 교육을 담당한 트레이너에게는 “진작 가르쳐줬어야지. 이런 거 안 가르쳐주고 지금껏 뭘 가르쳐 줬냐”고 질책하기도. 부족함을 느낀 모델들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워킹 연습을 이어갔고,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본 김소연은 웃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현석 셰프는 식재료 공부를 하기 위해 직원들과 농장을 찾았다. “맛을 알아야 요리를 한다”던 최현석은 레몬버베나, 타임 등의 재료를 직접 따면서 “작물을 직접 손으로 따서 요리해보면 의미가 다르다”고 직원들에게 가르침을 전했다. 이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곱창전골 집을 찾았고, 수제비 사리로 끊임없는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손님이 예약된 저녁, 최현석과 직원들은 주방에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음식에 만족한 손님들의 칭찬을 들은 최현석은 “고객들이 행복해하면 그 점이 가장 감사하다”고 보람을 전했다.
템플스테이를 떠난 양치승 관장과 헬스장 직원들은 꼭두새벽부터 108배를 진행했다. 약 1시간 여에 걸쳐 108배를 마친 후 그들은 다함께 모여 아침 식사를 먹었다. 식사를 마친 후 양치승은 “먹었으니 운동해야 하지 않겠냐”고 사찰에서 직원들에게 운동을 지시했다. 108배를 하며 “스님 체형 교정을 시켜드리고 싶다”고 말했던 김동은 원장은 스님에게 필라테스를 알려주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양치승 역시 지범스님에게 같이 운동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스님도 운동에 합류했다. 스님은 출중한 실력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양치승 역시 “런지, 스쿼트가 어려운데 균형도 잘 맞고 너무 완벽한 자세셨다”며 감탄했고, 직원들도 스님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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