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소연 대표가 모델 수업에 참관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신인 모델에게 피드백을 주는 김소연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 아카데미 팀과 회의를 마친 김소연은 신인모델 수업에 참관해야겠다고 밝혔다. 패션위크 모니터링 결과 보완해야 할 문제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

갑작스러운 대표의 등장에 직원들과 신인 모델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신인 모델들은 순서대로 워킹을 선보였고, 김소연은 진지한 태도를 그녀들을 주시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 모델을 보며 직접 밴드로 손과 팔을 묶어주며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아쉬운 워킹을 본 김소연은 담당 트레이너에게 “데뷔를 했는데 왜 아직 교정이 안 됐냐. 진작 이런 걸 가르쳐줘야지”라고 질책하기도.

이에 박은혜 트레이너는 인터뷰에서 “차라리 내가 욕먹는 것을 보고 신인 모델들이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김소연은 모델들에게 세심한 조언을 전했고, 연습 후 한결 나아진 워킹을 보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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