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향후 포부를 드러냈다.
고준희는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대중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날 고준희는 “배우로서 장르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고 도전해보고 싶은 건 진짜 많은 것 같다. 배우는 선택 받는 직업이라 내가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또 그동안 예능은 울렁증이 있어서 안 하고 있었는데, 소속사 대표님이 움츠리지 말고 해보라고 격려해주셔서 용기를 내볼까 한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준희는 “요즘 시대는 대중이 배우에게 연기 외에도 기대하는 게 많은 것 같다. 멀티를 바란다고 할까. 그래서 MC 등 많은 것들을 시도해보려고 한다. 배우로서도 그렇지만 인간 고준희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대표님과 굉장히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 중 하나는 선행이었다. 나도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대표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주셨다.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해보려고 한다. 게으른 편이기도 하고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말로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게 힘들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실천해나가는 게 목표다. 말보다는 실천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려고 한다. (웃음)”
한편 고준희는 오는 10일 천사무료급식소와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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