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홍윤화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식구들과 한 끼하는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태령을 찾은 이경규-홍윤화 팀은 몇 번의 실패 후 마침내 도전에 성공했다. 이날 두 사람의 식구가 되어준 주인은 이경규와 홍윤화를 반갑게 맞아주기도. 김치찌개, 오리고기, 미역국 등의 반찬을 준비하던 두 사람은 ‘식구’의 이야기를 들었다. 함께 식사를 하게 된 어머니의 작은 아들이 25살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에도 결혼을 했다는 것. 어머니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삶과 사랑을 책임지는 게 멋있었다. 경제적 독립도 한다고 했던 만큼 결혼 못 시킬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신혼부부인 홍윤화는 어머니에게 “며느리를 뭐라고 부르시냐”고 물었다. 홍윤화의 시부모님은 이름이나 ‘애기’, ‘이쁜이’ 등의 애칭으로 부른다고. 홍윤화는 “이쁜이라고 불러주시면 기분 좋다. 그렇게 불러주시면 나는 ‘이쁜이 여기 있어요’라고 답한다”고 밝은 에너지로 말해 이경규를 당황케하기도.
함께 식사를 하던 어머니는 “좋아하는 일을 하니 좋다. 며느리가 SNS 친구 요청도 먼저 했다”며 며느리 자랑을 펼쳤다. 상견례 후 한복 맞춤, 웨딩 드레스 피팅을 하는 일련의 과정이 하나의 축제 같았다고 말하기도. “축제라는 말이 참 좋은 것 같다”던 홍윤화는 함께 밥을 먹는 내내 밝은 에너지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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