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이유가 '인기가요' 12월 둘째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나은과 스페셜 MC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수빈의 진행 아래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아이유 'Blueming', 엑소'Obsession', 마마무 'Hip'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아이유가 방송 출연없이 'Blueming'으로 1위 했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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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철은 '신호등'으로 유쾌한 가사와 중독적 멜로디, 손바닥에 붙인 신호등 불빛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블랙수트를 입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 섹시한 비주얼로 '360' 컴백 무대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주소녀는 소원을 이뤄줄 것만 같은 환상적인 '이루리' 무대를 꾸렸다.

세정은 '터널' 무대로 청아한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을 전달하며 위로를 선물했다. 아스트로는 'Blue Flame'으로 몽환섹시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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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는 무대 전 인터뷰에서 "엑소의 두가지 모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며 'Obession' 무대를 기대케 했다.

세훈은 "최고의 리더인 수호 형의 왼쪽 뿔이 팬들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했고 카이는 "아니다. 오른쪽 뿔이 사로잡았다"고 하며 미소지었다. 또한 세훈은 '세훈아 준비됐니'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엑소는 'Obession' 무대에서 다크한 섹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카이의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김영철, 네이처(NATURE), 박지훈, BVNDIT(밴디트), 세븐어클락, 세정, 아스트로(ASTRO), 아이반(AIVAN), AOA, EXO, OnlyOneOf, 우주소녀, 1TEAM, 이준영, JxR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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