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계상과 하지원이 사고를 당했다.
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이형민/극본 이경희) 4회에서는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이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차영(하지원 분)은 권민성의 장례식에 갔고 그곳에서 권민성의 약혼녀를 만났다. 약혼녀는 “민성씨가 전해주라고 했다"며 편지를 건넸다. 권민성은 낚시터에서 죽었다
편지엔 만두전골을 잘 먹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러면서 "네가 그리스에 간 거 강이 때문이지?"라며 이강에 대한 문차영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문차영의 지갑 속에서 이강이 나온 사진을 본 것이다. 권민성은 “오늘 강이 만나기로 했는데 강이한테 얘기할게 차영이가 강이 너를 아주 오래 기다렸다고”라며 이강을 잡으라 했다.
민차영은 권민성의 편지를 읽고 이강이 낚시터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강은 문차영에게 권민성이 문차영의 만두전골을 먹고 죽었음을 알렸다.
이강은 비를 맞고 돌아가는 문차영에게 "그리스로 돌아가냐"며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다신 보지 말자"고 말했다.
운전을 하다 이강은 졸음운전을 했고, 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했다. 다른 차가 이강의 차를 들이받았고, 이강과 문차영은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 도착한 이강은 피를 흘리면서도 문차영의 수술을 하겠다고 나섰다. 동료들은 "네가 수술받아야 한다고"라고 말했지만, 이강은 문차영 수술 후 쓰러졌다.
popnews@heraldcorp.com